2주 넘게 쓴거같아요 펌프가 좀 쉽지않다는 거 빼고는 참 괜찮은 샴푸같습니당
출산하고 남은 머리 지켜야 한다고 탈모샴푸 달인이 된 언니 따라 같이쓰고 있는데 확실히 덜 빠지는것 같아서 신기해요 지금 까지 언니랑 둘이 써온게 Tㅇ, 그ㄹ트,애ㅅ로렌,청ㅁ정,모ㄱ비, 등등 잠깐 쓴것도 있고 모ㄱ비는 좀오래 썼는데 전 까지는 그냥 탈모샴푸를 쓴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지금은 수챗구멍을 보고 알수있어요 씻고나면 꼭 수챗구멍을 치워줘야하는데 요즘엔 안치워요 왜? 안막히니까!
눈으로 보고 알수 있는 변화
이게 "실감"이라는건가 싶습니다
소중한 한올을 지켜주는 샴푸, 저는 이제 정착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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